반응형 제주 한라산아래첫마을1 제주한라산 영실코스에서 윗세오름 남벽분기점 철쭉 감상 제주한라산 첫발, 영실 탐방로 입구에서 느낀 아침아침 8시 반에 제주 터미널을 떠나 240번 버스를 타고 한라산의 시작점인 영실 지소까지 가는 길은 생각보다 짧았다. 차가 도착하자마자 바람이 시원하게 부어오른다.지소에서 통제소까지 약 2.5km를 걸었는데, 첫 번째 산행이라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느껴졌다. 걷는 동안 주변은 초록빛으로 가득 차 있었고, 하늘은 맑았다.버스가 한 시간마다 운행되지만 주차장은 금방 만날 수 없었다. 오전 8시 40분에 도착했을 때 이미 통제소 주차장이 꽉 찼고, 기다리는 시간이 생겼다.그때 느낀 것은 한라산이 이렇게 가까워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호기심이었다. 한라산의 기운이 차 안에서도 전해진 듯했다.주차를 마친 뒤는 등반 준비가 시작됐다. 모자, 선글라스, 그리고 필요하다면.. 2026. 2. 3. 이전 1 다음 반응형